근로자는 교육비지원대출, 취약계층자립자금만 가능합니다.

일부 사치, 향락, 금융＊보험＊부동산업, 무점포 창업 등은 제한하고 있습니다.
제조업, 금융,보험업 및 관련 서비스업, 사치성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 등
생활형 서비스업 이외의 업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다만, 제조업의 경우 제과점, 양복점, 양장점, 제분업(떡방아간) 등
근로자 5인 미만의 영세 가내수공업에 해당하는 업체는 지원대상에 포함됩니다.
명확한 확인을 위해서는 세부 업종과 업태를 알려주셔야 합니다.

대출상담 및 서류 심사, 약정체결 등의 절차에 따라 진행되며,
컨설팅 및 창업교육 수료여부에 따라 짧게는 1주일 이내, 길게는 약 1개월 이상 소요됩니다.

소득 및 지출규모 등의 상환능력 검증을 통해 대출 여부를 결정합니다.

햇살론, 새희망 홀씨대출 등과 같이 성격이 유사한 정책자금을 지원받으신 경우에는
대출지원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금의 성격(종류)에 따라 한도를 달리 정하여
지원하고 있어 세부적인 상담과 심사가 필요합니다.
단,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발급 대출은 저소득·저신용 대상 지원이 아니므로 추가지원이 가능합니다.

신분증을 지참하시면 상담이 가능합니다만, 추후 서류의 보완이 필요합니다.
(홈페이지 상단 사업소개탭의 "구비서류"에서 필요한 서류를 확인하신 후
방문하시면 보다 원활한 상담이 가능하십니다.)

온라인상담과 전화상담도 가능합니다.
온라인상담-묻고답하기를 이용하시거나, 지점안내에서 인근 지점을 확인하신 후
전화주시면 전문상담위원이 친절히 상담해 드립니다.
(홈페이지 상단 알림마당의 "자료실"에서 대출상담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시어
팩스 또는 우편으로 보내주시면 보다 원활한 상담이 가능하십니다.)

창업자금, 무등록사업자 지원자금을 제외한 일반상품의 경우 사업자등록 후
6개월 경과 시 지원 자격에 해당됩니다.

제도권 금융 이용이 곤란한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자활자금을 무담보 무보증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2인이상이 공동으로 사업장을 운영중일 경우, 공동채무자로 지원이 가능합니다.